이 영상 보면 여러분은 얼마나 EDM빠(?)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아마도 5명 정도를 안다면 말이죠?
저는 대충 다 아는 ... 듯 합니다.
HARD DAY OF THE DEAD 2013의 공식 티져 영상.
줄여서 HARDFEST라고 하는 듯 합니다.
스크릴렉스를 선두로 많은 EDM 아티스트들이 살해 당하는군요.
데드마우스는 지.못.미입니다.
위의 이미지는 HARDFEST의 포스터입니다.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상당히 눈에 많이 보이는군요. 최근 2013년 가장 수익이 높은 뮤지션으로 선정된 CALVIN HARRIS 이제 한 번 내한할 때가 되었는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. ERIC PRYDZ와 ZEDS DEAD 역시 보고싶습니다.
포스터 이미지는 할로윈. 올해 할로윈은 10월 마지막 주에 하느냐, 11월 첫 째주에 하느냐가 이 씬에서 참 고민스러운 일인데... 아마 이 곳은 2-3일로 선택한 느낌이군요. 국내에서도 클럽 컨셉으로 크게 하고 있던데 에버랜드도 커지면 이런 느낌이 나올까 기대해봅니다.
공식 홈페이지 http://www.harddayofthedead.com/
http://kimgonwoo.com
http://twitter.com/gonwoo_kim
http://facebook.com/kimgonwoo